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생태학자! 7만 명의 시민과학자의 힘💪 🍒오늘 임팩트스토리 미리보기
- 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생태학자! 7만 명의 시민과학자의 힘💪
- 오늘의 토막뉴스 : 400년 만에 특허 받은 거북선, 조선판 테크의 정수🛳️ / 미래 과학 선도하는 K-연구진, ‘양자 거리’ 측정 세계 최초🔬 / 사람 대신 로봇이 소포 배달? 아마존의 ‘휴머노이드 파크’ 실험🤖 / 100세 시대, ‘일과 삶’의 경계를 허문 ‘워라블’, ‘워라하’의 시대👨💼
- 📷흥신소 : 자기 내면의 중심을 지키며 사는 법,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 으로 초대
- 구독자의 가치나눔 스토리🤩👏 : “조금 더 특별한 방식의 나눔!”
- 📢오늘의 🍒체리 기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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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 - ESG 생태계 기록과 복원
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생태학자! 7만 명의 시민과학자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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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자산 개발 예정지 내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거제외줄달팽이 - 네이처링 / 뉴스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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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과학, 자연관찰 플랫폼 ‘네이처링’이 요즘 핫한데요, 7만 명이 넘는 자연관찰자들이 올린 사진과 기록은 실제 연구와 법 개정에도 활용 중이라는 굿뉴스예요!👍 작은 기록 하나가 멸종위기종 보호와 난개발 저지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시민의 관심과 행동이 과학과 제도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늘 기억해요.🤲 지금 우리가 자연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가까이 있는 답일거예요.🌳
한반도의 오랜 친구, 남생이를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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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내 전역의 민물에 분포하다 서식지 파괴와 남획, 외래종과의 경쟁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남생이 - 국립생물자원관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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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대 설화에 등장할 만큼 오래된 친구, 남생이가 지금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이에요.🐢 개발로 서식지는 줄고, 외래종 붉은귀거북과의 생존 경쟁까지! 환경부는 6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남생이를 선정했는데요. 지금은 관찰만 하고 절대 손대지 말아야 해요! 작고 느린 생명도 생태계의 한 축이에요.🌳 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에요.👩👩👦👦
열목어 부화 성공, 5개월 후 청정 계곡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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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북 울진에서 멸종위기 열목어 3만 마리가 부화에 성공 - 국립생물자원관 / 뉴스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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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멸종위기 열목어 3만 마리가 부화에 성공했다는 굿뉴스예요!🐟 깨끗한 계곡에만 사는 이 아이들은 가을에 고향 백천계곡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는데 경북도는 생물다양성도 지키고, 생태관광 자원으로도 활용하겠다고 해요!🌎 멸종위기종 복원은 단순한 동물 보호를 넘어 지역 생태와 경제까지 연결돼요. 기술, 협력, 관심으로 지속가능한 자연을 만들어야겠어요.🌳
제주에서 열린 세계 환경의 날, 환경정책 국제적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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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25 세계 환경의 날 행사 키비주얼 - 사진 세계 환경의 날 사무국 홈페이지 / 뉴스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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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795년 통제영 거북선의 설계도로 복원한 거북선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 유클리드소프트 /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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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슈퍼배” 거북선이 400년 만에 특허를 받았다는 굿뉴스예요!👍 1592년 이순신 장군이 만든 이 배는 철침 달린 둥근 지붕으로 군사를 지키고 적을 막는 혁신적인 구조였어요.🛳️ 특허청은 ‘신규성, 진보성, 산업적 활용성’ 3박자를 모두 충족한 발명품이라며 최초로 ‘명예 특허’를 부여했어요!👑 단순 유산이 아닌 ‘살아있는 과학기술 자산’으로서 역사적 기술의 재발견이라고 평가받는 이유예요!🔬 지속가능한 기술 보존이 지금도 중요한 이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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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세대학교 김근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고체 물질 속 전자의 양자거리 측정에 성공 - 김근수 교수 연구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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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근수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양자거리'를 직접 측정했다는 굿뉴스예요! 머리카락 100만분의 1 의 미시 세계에서 전자들 간의 ‘파동 유사도’를 재는 건데요, 양자컴퓨팅이나 센서 정확도 확 끌어올릴 기술이예요!🔬 양자 기술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오류율’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어요. 한국이 ‘기술 선도국’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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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고에서 일하는 어질리티 '디짓' - 어질리티 / AI 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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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AI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진짜 ‘사람 배달원 대체’ 시동을 걸었다는 소식이에요. 배송 환경을 재현한 ‘휴머노이드 파크’도 만들고, AGI까지 준비 중이라는데요. 로봇 덕에 일자리가 늘었다는 아마존이 이젠 진짜 사람 없이 배송 실험 중이에요!👨🔬 자동화가 편리함을 넘어서 ‘일자리’ 에 대변혁이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잘 주목하고 대응해야겠어요.🧐
전자기기와 AI 발전,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재택·유연 근무 확산으로 ‘일과 삶’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워라밸이 아닌, ‘워라블(Work-Life Blending)’과 ‘워라하(Work-Life Harmony)’의 시대가 되었어요.👩💼 밀레니얼뿐 아니라 50·60대까지도 일 자체에서 의미를 찾으며, 은퇴 후 ‘그레이 갭이어(Gray Gap Year)’나 ‘하비프러너 (Hobby-Preneur)’처럼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있어요!🙋 OECD 보고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80%는 유연근무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60%는 자원봉사·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보인다고 해요! 이제 일은 삶의 일부이며 삶의 즐거움이에요. 조직과 개인 모두, 조화 중심의 관점으로 전환해서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문화가 만들어가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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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기 내면의 중심을 지키며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영하 작가 - tvN 방송 프로그램 /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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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가 6년 만에 펴낸 에세이 『단 한 번의 삶』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는데요,📚 구독형 뉴스레터 ‘영하의 날씨’를 통해 연재된 글들이 담백하게 다듬어졌고, 부모 이야기를 비롯한 일상과 여행, 내면 성찰이 어우러져 있어요. “단 한 번도 나를 들여다본 적이 없었다”는 고백처럼, 인생의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가듯 담담한 삶의 이야기예요!💭 “저는 절대로 제가 가진 100%를 다 쓰지 않아요. 인생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우리 각자가 단 한 번만 허락받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에게 물어볼수 있는 시간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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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특별한 방식의 나눔”
작은 텀블러, 큰 온기!
이번엔 ‘마음을 담는 방법’에 대해 조금 특별한 실험을 해봤어요.
“그냥 지나치기엔 아까운 이야기와 마음,
조금 더 특별한 방식으로 나눌 순 없을까?”
이런 생각이 스친 어느 날,
예쁜 텀블러를 하나 하나 골라 직접 구입했어요.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포장도 진심을 담아 준비했어요
귀여운 스티커를 붙이고,
“당신의 하루에 따뜻함 한 잔이 더해지길 바랍니다.”
라는 문구를 적은 손편지를 정성껏 넣었죠.
이렇게 완성된 작은 전도물품을 평소 나누고 싶었던 분들,
또 우연히 마주한 따뜻한 사람들에게 살포시 건넸어요.
어떤 분은, “요즘 위로가 필요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또 어떤 분은 “이거 정말 제가 받아도 되는 거예요?” 하고 놀라셨어요.
그 때 깨달았어요.
작은 텀블러 하나라도,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었다는 걸
때로는, 돈보다 마음이 더 큰 가치를 만들 수도 있다는 걸요.
cho****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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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체리워크! 어떠세요?
걸을수록 기부되는 체리워크로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희망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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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을 위해 싸운 에티오피아의 영웅들! 그들의 유가족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전쟁이 끝난 후, 에티오피아로 돌아간 참전용사들은 고국에서 전쟁 영웅이 아닌 핍박 받는 존재가 되었어요. 공산 정권의 탄압 속에서 재산을 몰수당하고 군인 신분까지 박탈당한 그들은 전쟁의 상처를 치료받지 못한 채 힘겨운 삶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이 고난은 참전용사들의 가족과 후손들에게까지 이어졌어요.
생계비와 생필품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그들에게 70여 년전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잊지 않고, 함께 손을 내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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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의 솔직한 의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스토리는 임팩트스토리를 성장하게 해요!
따뜻한 스토리와 따뜻한 마음이 다른 구독자님께 전해지도록 임팩트스토리에 담아 전달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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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리팀이 준비한 임팩트스토리는 여기까지에요.😃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 번에 더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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