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빙하 녹고 사망자 속출, 유럽 삼킴 열돔 🌡️ 🍒 오늘 임팩트스토리 미리보기
- 알프스 빙하 녹고 사망자 속출, 유럽 삼킴 열돔 🌡️
- 오늘의 토막뉴스 : 초등학생을 위한 토양·지하수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 차세대 친환경 냉매 전환과 재생냉매 기술개발 착수🌿 / '램마겟돈'의 직격탄, 중소기업과 소비자 피해 집중💸
- 흥신소 : 보전의 역설, 넘쳐나는 코알라와 생태계 붕괴 위기🐨
- 구독자님의 가치나눔 스토리 🤩👏
- 📢 오늘의 체리워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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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빙하 녹고 사망자 속출, 유럽 삼킴 열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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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독일 쾰른 시내 - 연합뉴스 / 동아사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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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유럽은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였어요. '오메가 열돔' 현상으로 북아프리카의 뜨거운 공기가 유럽 전역을 덮으면서, 프랑스 피소는 역대 최고인 44.3℃를 기록했고, 프랑스에서만 더위를 피해 강과 호수에 들어갔다가 익사한 사고가 50건 이상 발생했어요. 알프스 빙하는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고, 올겨울 쌓인 빙하가 6월 안에 모두 녹아내릴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어요.🏔️
전문가들은 이번 폭염이 단순한 이상기후가 아니라 기후변화의 명확한 신호라고 입을 모아요. 유럽은 1990년대 중반 이후 10년마다 평균 0.56℃씩 오르며 전 지구 평균의 두 배 속도로 뜨거워지고 있어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않는 한 유럽의 폭염은 더 자주, 더 강하게 찾아올 것이라는 경고가 과학계 전반에 퍼지고 있어요.
연간 34조원, 우리나라 생태계 서비스의 가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간한 첫 번째 국가 생태계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생태계가 제공하는 혜택을 화폐로 환산했을 때 연간 34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식량 공급 15조원, 물 공급 15조원, 탄소 흡수 1조8000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하지만 지난 30년간 도시 면적은 172% 늘어난 반면 농경지는 줄고 습지는 11.7% 감소하는 등 생태계 건강은 조금씩 나빠지고 있어요. 온실가스 감축 노력 없이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2050년까지 멸종위기 식물 서식지의 16% 이상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돼요 🌱
기후위기 속 생존 가능 산호초, 예상보다 3배 넓은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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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호초 - 클립아트코리아 / 뉴스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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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중 보호구역 안에 포함된 곳은 28%에 불과해, 나머지 약 12만㎢는 여전히 보호의 손길 밖에 놓여 있어요. 연구진은 각국 정부가 이 산호초들을 해양보호구역에 포함시키고 관련 투자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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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양, 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포스터 - 기후부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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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올여름 초등학생을 위한 '2026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를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해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캠프는 토양과 지하수의 생성 과정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실험과 체험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에요 🔬 총 720명을 무료로 선발하며, 온라인(7월 29~30일)과 현장(전남대·충남대·부산대, 8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돼요.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토양지하수어린이여름캠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차세대 친환경 냉매 전환과 재생냉매 기술개발 착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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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6월 말부터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냉매 전주기 기술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어요. 에어컨과 냉동기에 쓰이는 수소불화탄소(HFCs) 냉매는 지구온난화지수가 높아 국제사회가 단계적 감축을 합의한 물질이에요.♻️
이번 사업에서는 폐냉매를 고효율로 회수하는 기술, 혼합 폐냉매를 다시 쓸 수 있도록 정제하는 재생 기술, 그리고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프로판 냉매를 공동주택에서도 안전하게 활용하는 기술 등 세 가지를 함께 개발해요. 냉매를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체계를 갖추는 한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요 🌱
'램마겟돈'의 직격탄, 중소기업과 소비자 피해 집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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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투자 열풍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흔들면서 이른바 '램마겟돈' 현상이 심화하고 있어요. 대기업들은 장기 공급 계약으로 충격을 일부 흡수할 수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업체와 일반 소비자에게 부담이 집중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라요.📱
액션캠 업체 고프로는 메모리 비용이 최대 115% 급등하자 사업 지속 어려움을 호소했고, 아이패드·엑스박스 등 주요 소비자 제품도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레노버는 "지난해 같은 상황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며 메모리 산업의 구조 자체가 달라졌다고 진단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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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호주 마운트 로프티 산맥의 코알라 - University of Sydney / 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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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운트 로프티 산맥에서 보전 목적으로 이주시킨 코알라들이 천적 없는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 현재 약 2만2700마리가 서식하며 생태계 수용 한계를 훌쩍 넘어선 상태예요.🌿 하지만 코알라의 유일한 먹이인 유칼립투스가 고갈되면 대규모 아사로 이어질 수 있고, 그 삼림에 기대어 살던 다른 생물들도 연쇄적으로 피해를 입게 돼요.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는 위기종이지만 특정 지역에서 개체수가 수용 한계를 넘는 상황을 '보전 역설'이라고 불러요. 코알라처럼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는 종일수록 쓸 수 있는 관리 수단은 오히려 줄어드는 아이러니가 생겨요.🐨 살처분은 여론의 반발로 배제되고, 이주는 비용 문제로 대규모 적용이 어려워 결국 피하 호르몬 임플란트 방식의 불임 시술만 남게 돼요. 한국의 고라니도 비슷한 사례로, IUCN 취약종이지만 국내에는 전 세계 개체수의 85% 이상인 70만 마리가 살고 있어요.
이 사례들은 '보호하면 된다'는 단순한 공식이 자연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줘요. 생태계를 지키는 일은 사랑만큼이나 과학적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함께 필요하다는 걸, 코알라와 고라니가 나란히 증명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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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식 나눔 봉사 활동에서 참여자들과 봉사 인원들에게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나눴던 경험이 있습니다.
cho****2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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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을 피해 지부티에 도착한 난민들에게 옷이 필요해요
걸음으로 옷을 보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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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왔지만, 여전히 닿지 못한 도움
예맨 내전을 피해 바다를 건너 지부티 마르카지 난민캠프에 도착한 타릭이
전쟁을 피해 이곳에 왔지만 여전히 배고픔과 소외감 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캠프 내 배급이 나올 때마다 소말리아계 난민들에게 우선순위가 밀리기 때문이에요
얼마 전 인근 소말리아 난민캠프에 한국산 의류가 지원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타릭이도 기대에 부풀었지만, 마르카지 캠프에는 아무 소식이 없었어요
현재 한국에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깨끗한 옷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어요
하지만 지부티까지 물품을 보내기 위한 운송비의 벽이 너무 높아요
체리에서 함께 걸어 지부티 난민들에게 한국의 온기를 전달해주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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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의 솔직한 의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스토리는 임팩트스토리를 성장하게 해요!
따뜻한 스토리와 따뜻한 마음이 다른 구독자님께 전해지도록 임팩트스토리에 담아 전달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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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리팀이 준비한 임팩트스토리는 여기까지에요.😃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 번에 더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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