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율 99%의 착시, 사라지는 재사용 유리병 이야기 ♻️ 🍒 오늘 임팩트스토리 미리보기
- 회수율 99%의 착시, 사라지는 재사용 유리병 이야기 ♻️
- 오늘의 토막뉴스 : 인천 물류센터 화재, 이틀 넘게 이어진 사투 🔥 / 10년 만의 인간 승리, AI 제친 신진서 9단♟️ / 말벗이 되어주는 AI 반려로봇, 홈쇼핑에 등장 🤖
- 흥신소 : 코에 밧줄, 뽑힌 송곳니...'춤추는 곰'의 슬픈 진실 🐻
- 에디터 Pick : 기후위기가 바꾸는 밥상, 오뚜기가 강황을 직접 키우는 이유 🌱
- 📢 오늘의 체리워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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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율 99%의 착시, 사라지는 재사용 유리병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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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재사용 유리병 - 클립아트코리아 / 뉴스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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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빈용기보증금제도의 회수율이 99%에 육박한다는 소식, 반가운 숫자처럼 보여요.😊 하지만 재사용되는 유리병 시장은 22년간 33%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어요. 보고서에 따르면 소주와 맥주 시장에서 유리병 대신 페트병과 캔이 빠르게 자리를 넓히고 있어요.🍺 소주 시장의 유리병 비중은 82.9%에서 77.0%로, 맥주는 39.8%에서 28.1%로 떨어졌다고 해요. 심지어 소주업계가 함께 써온 공용 초록병 비중도 99%에서 79%까지 낮아졌다고 하니, 회수율이라는 숫자 뒤에 숨은 변화가 꽤 크죠.🤔
페트병과 캔이 가볍고 편리한 만큼 제조사와 소매점 모두에게 유리하지만, 그 선택들이 쌓이면서 재사용 기반 전체가 흔들리고 있어요. 국내 유리병의 평균 재사용 횟수는 814회로, 독일의 4050회에 비하면 한참 낮은 수준이라고. 📉 회수율이라는 숫자에 안심하지 말고, 병이 실제로 몇 번이나 다시 채워지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습관이 우리에게도 필요할 것 같아요. ♻️
러브버그 민원 88% 줄인 인천의 과학 방역 🪲
인천시가 올해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88%나 줄이는 성과를 냈어요!🪰 유충 발생 지역을 미리 예찰하고 서식지를 정비하는 한편, 화학 살충제 대신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활용한 게 주효했다고 해요.🌱
특히 계양산 일대에서는 관련 민원이 472건에서 65건으로 크게 줄었다고 하네요. 무섭게만 느껴졌던 러브버그도 과학적인 데이터와 꾸준한 관찰 앞에서는 충분히 다스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싶어요.✨
매년 7월 부산을 감싸는 안개, 알고 보니 과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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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무로 뒤덮인 부산의 모습 - 인스타그램 toozi051, lch1000j / 동아사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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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관측 결과 해마다 수온과 바람 조건에 따라 해무의 규모가 달라진다고 하네요.🛰️ SNS 속 몽환적인 사진 한 장 뒤에도 이렇게 꾸준한 관측과 연구가 숨어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하게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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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48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어요. 소방당국은 인력 812명과 장비 231대를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섰다고 해요. 물류센터 내부에 쌓인 많은 물품 때문에 짙은 연기가 계속 발생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 직원 121명이 모두 무사히 대피! 이처럼 불길도 완전히 잡혀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게 돼요.🙏
10년 만의 인간 승리, AI 제친 신진서 9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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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진서 9단 - 한국기원 / AI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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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최강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어요.♟️ 약 5시간의 접전 끝에 4집 반승을 기록하며 10년 만의 인간 승리를 이끌어냈다고 해요. 2점을 미리 두고 시작하는 접바둑이었지만, 중반 이후 전략적인 수읽기로 흐름을 가져왔다는 설명이에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그 앞에서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뚝심이 빛나는 순간이 아직 남아있다는 게 뭉클하네요.👀
말벗이 되어주는 AI 반려로봇, 홈쇼핑에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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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 - 에코2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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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AI 기술이 접목된 가정용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였어요.🤖 집 구조를 스스로 학습해 이동하고, 복약이나 일정 알림은 물론 자연스러운 대화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낙상을 감지하면 보호자에게 바로 알림을 보내는 응급 기능도 갖췄다고 하네요.💛 기술이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곁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반가운 사례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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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호주 마운트 로프티 산맥의 코알라 - University of Sydney / 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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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인도에서 구조된 나무늘보곰 '그레이시'의 몸에는 오랜 학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어요. 코를 뚫어 밧줄을 꿰고 잡아당기며 억지로 '춤'을 추게 하는 관행이 최근까지도 일부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었다고 해요.😢 앞니와 송곳니가 뽑히고 한쪽 눈은 시력까지 잃은 상태였다니,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조차 어려워요. 인도에서는 수백 년간 이런 방식으로 곰을 조련해 관람객 앞에 세워왔다고 하네요. 1972년 법으로 금지됐지만 조련사들의 생계 문제 등으로 관행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고 해요.🙁
다행히 동물보호단체들의 노력으로 많은 곰들이 구조돼 지금은 보호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요.🏥 하지만 구조된 뒤에도 그레이시는 사람만 보면 반사적으로 '춤'을 추려는 행동을 반복한다고 하니, 몸에 새겨진 공포가 얼마나 깊은지 느껴져요. 단체들은 곰을 구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련사들에게 다른 생계 수단을 마련해주며 근본적인 원인 해결에도 힘쓰고 있대요.🤝 학대를 멈추는 것만큼이나, 학대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삶까지 함께 돌보는 시선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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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바꾸는 밥상, 오뚜기가 강황을 직접 키우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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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체리 에디터가 Pick한 주제는 오뚜기의 강황 국내 재배 검토 소식이에요.🌱
국내 카레시장 1위 기업인 오뚜기가 카레의 핵심 원료인 강황을 수입 대신 국내 스마트팜에서 직접 길러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대요. 세계 최대 강황 산지인 인도가 올해 47도에 달하는 폭염과 예년보다 적은 몬순 강수량을 겪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이 결정이 단순한 원가 절감 전략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후위기가 이제 우리 식탁의 향신료 하나까지 흔들고 있다는 게 실감 나는 대목이에요.
사실 오뚜기는 이미 지난 16일부터 카레류와 후추류 등의 가격을 최대 17%까지 올린 상태예요.📈 고환율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수입 원재료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라는데, 카레와 후추처럼 향신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일수록 이런 대외 변수에 더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오뚜기가 지난해 구축한 수직형 스마트팜에서 바질을 시험재배해 GAP·무농약 인증까지 받은 경험을 강황 등 주요 향신료로 넓히려는 시도가 더 의미 있게 느껴져요.🌿 스마트팜은 노지재배보다 경작면적이 30분의 1 수준이고 물 사용량도 최대 94%나 적다고 하니, 원가 안정과 환경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노리는 셈이에요.
에디터는 이 소식을 보면서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카레 한 그릇의 가격과 원료 수급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재진행형 문제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기업들이 기후 리스크에 대응해 원료 공급망을 스스로 재설계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반가운 변화지만, 동시에 그만큼 위기가 코앞까지 다가왔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결국 우리가 오늘 마주한 이 작은 변화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큰 흐름으로 이어질지는 우리 모두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강황 한 뿌리를 국내에서 길러내려는 오뚜기의 노력처럼,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작은 실천을 시작해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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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을 피해 지부티에 도착한 난민들에게 옷이 필요해요
걸음으로 옷을 보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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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갇힌 청춘, 끼니를 선물해주세요
고립은둔 청년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외출이 어려워 일상생활, 학업, 취업 등이 장기간 멈춘 상태의 청년을 말합니다.
취업 실패, 경제적 어려움, 대인관계의 상처, 불안과 우울 등 다양한 이유로 세상과 연결이 점점 줄어들며 방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청년들에게 오늘은 굶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과 다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세요.
체리에서 함께 걷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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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의 솔직한 의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스토리는 임팩트스토리를 성장하게 해요!
따뜻한 스토리와 따뜻한 마음이 다른 구독자님께 전해지도록 임팩트스토리에 담아 전달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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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리팀이 준비한 임팩트스토리는 여기까지에요.😃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 번에 더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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