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끝나자 폭우, 흔들리는 영남🌧️ 🍒 오늘 임팩트스토리 미리보기
- 가뭄 끝나자 폭우, 흔들리는 영남🌧️
- 오늘의 토막뉴스 : 동해 한복판의 파수꾼 왕돌초 해양과학기지🌊 / 토마토값 한 달 새 4배, 밥상 물가 흔드는 폭염🍅 / 마을마다 자원순환 거점 19개소♻️
- 흥신소 : 벌과 나비의 보릿고개, 어긋나는 개화 시기🐝
- 에디터 Pick : 기후가 바꾼 모기 지도, 흔들리는감염병 경계🦟
- 📢 오늘의 체리워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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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뭄과 폭우가 며칠 사이 급변하며 교차했다 - AI 생성 이미지 / 뉴스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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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했던 가뭄이 며칠 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뒤바뀌었어요.😮 밀양과 청도는 제한급수 위기를 겨우 넘겼지만, 같은 시기 거제에는 관측 이래 최대 폭우가 쏟아지며 침수와 산사태로 이어졌어요. 밀양 무안·초동면에는 산불진화차 22대가 투입돼 사흘간 1500톤 넘는 물을 논밭에 쏟아부어야 했고, 청도는 수돗물 사용량이 정수장 생산량을 넘어서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답니다.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거제에는 사흘간 927.7㎜라는 어마어마한 비가 내렸고, 안타깝게도 산사태로 1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어요. 비가 온 뒤에도 밀양·청도의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쳐, 근본적인 해갈은 아직 멀었다는 분석이 나와요.💧
이런 물 부족과 물 과잉의 반복은 단순한 자연재해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제 연구에 따르면 농업 의존 지역의 11%에서는 가뭄이 인구 이동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해요. 청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해마다 여름철만 되면 불안해 이사를 고려해야 할 심정"이라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한반도 첫 기후난민의 기록이 난민촌이 아니라 조용한 '주소 변동'으로 먼저 나타날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낙동강 하류와 남해안의 농촌·섬마을이 바로 그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석탄 넘어선 태양관, 장쑤성의 에너지 전환☀️
중국 장쑤성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드디어 100GW를 돌파하며 석탄과 가스를 제치고 최대 전원으로 올라섰어요!🌞 놀라운 건 대형 발전소가 아니라 공장과 주택 지붕을 활용한 '분산형 태양광'이 이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이에요.
장쑤성은 2035년까지 분산형 태양광을 160GW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속도를 더 높일 계획이라고 해요. 오랫동안 석탄 중심이었던 지역의 변화라 더욱 인상적이에요.💡
1.5도 상승도 위험, 노년층 폭염 취약성 새롭게 밝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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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왕돌초 해양과학기지 전경 - KIOST /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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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배로 한 시간 반, 아파트 19층 높이의 철골 구조물이 동해 바다 위에 우뚝 서 있어요. 동한난류와 북한한류가 교차하는 이곳은 200종 넘는 해양 생물이 공존하는 생태학적 요충지랍니다.🐬 드론이 매시간 자동으로 이륙해 해류를 관측하고, 인공 암초로 생물 군집 변화까지 추적하고 있어요. 앞으로 50년간 동해의 변화를 기록할 최전선 기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에요.
토마토값 한 달 새 4배, 밥상 물가 흔드는 폭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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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름철을 앞두고 일부 채소와 과일 가격이 상승해 물가 부담 증가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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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토마토 도매가격이 한 달 전보다 무려 286.8%나 뛰었어요.😱 시금치와 무, 깻잎 등 주요 채소 가격도 줄줄이 올랐는데, 고온에 취약한 잎채소들이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고 해요. 정부는 배추·무 3만4000톤을 비축하고 할인 지원에 나서는 등 수급 안정에 힘쓰고 있지만, 이번 주도 무더위와 소나기가 반복될 예정이라 장바구니 부담이 이어질 수 있어요.
경기도, 마을마다 '자원순환 거점' 19개소로 촘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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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품질 재활용 원료가 되는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 순환거점 / 에코2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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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민 주도형 친환경 공간인 '우리동네 순환거점'을 19개소 운영하며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어요.♻️ 남양주에서는 커피박을 퇴비로 나누고, 고양·안산에서는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로 보상 체계를 운영 중이에요.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를 앞두고 동네 단위의 감량과 재활용 문화가 더 중요해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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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후이상으로 개화 패턴이 변하면 벌과 나비가 먹이를 구하지 못할 가능성 제기 - 픽사베이 / 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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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여름 꽃이 일찍 시들거나 제대로 피지 못해, 꽃가루와 꿀을 찾는 곤충들이 곤란을 겪고 있어요. 네덜란드에서는 이미 가뭄으로 벌이 꿀을 모으기 어려워졌다는 보도가 나왔고, 국내 연구에서도 고온·가뭄에 노출된 식물은 꽃잎과 꿀·꽃가루가 줄면서 수분매개곤충의 방문도 함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여름꽃이 지고 가을꽃이 피기까지, 그 사이 틈이 벌어지면 곤충들에게는 먹이가 없는 공백기가 생길 수 있다고 해요.
다만 아직 국내에서 이런 먹이 공백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구체적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니 안심이 되기도 해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종마다 기후 변화에 반응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식물과 곤충의 시기가 어긋날 가능성을 계속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요. 작은 꽃 한 송이의 개화 시기가 늦어지는 것이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니, 우리 주변의 계절 변화도 다시 한번 눈여겨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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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반도 모기의 경계가 달라지고 있다 / 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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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체리 에디터가 Pick한 주제는 기후가 바꾼 모기 지도예요 🦟
지난해 제주에서 열대·아열대에 서식하는 열대집모기가 국내 처음으로 유전적으로 확인됐어요. 게다가 기존 빨간집모기와 유전자가 섞인 교잡형까지 발견됐다니, 한반도 모기의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는 게 실감 나요 😳 다행히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이 모기들이 제주에 실제로 정착했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단계라고 해요. 일회성 유입인지 세대를 이어가는 정착인지는 앞으로 몇 년에 걸친 반복 조사가 필요하답니다.
더 눈에 띄는 건 밀도와 위험이 꼭 같이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점이에요. 올해는 폭염 속에서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매개모기 밀도가 오히려 평년보다 낮았어요. 그런데도 대구의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파주·연천의 얼룩날개모기류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됐죠.😥 모기 수가 줄어도 병원체를 품은 개체가 존재한다면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울산에서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해보다 6주나 빨리 나타나기도 했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변화의 방향은 더 뚜렷해요. 2070년대에는 흰줄숲모기와 작은빨간집모기의 서식 가능 지역이 지금보다 두 배 넘게 넓어질 것으로 예측돼요. 반대로 말라리아를 옮기는 일부 얼룩날개모기류는 서식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요. 온도만이 아니라 지형의 습윤도와 토지 이용까지 함께 작용하며 모기 종 구성 자체가 재편되고 있는 거예요. 결국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한여름 모기 숫자가 아니라, 모기가 병원체를 옮길 수 있는 조건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랍니다. 기후가 그려나가는 이 새로운 지도를, 앞으로도 계속 함께 지켜봐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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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특별한 여름캠프에 보내주세요
걸어서 캠프를 보내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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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동안의 학업을 마치고, 맞이한 여름방학
방학은 학교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방학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위한 특별한 여름캠프를 선물해주세요.
체리에서 함께 걷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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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의 솔직한 의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스토리는 임팩트스토리를 성장하게 해요!
따뜻한 스토리와 따뜻한 마음이 다른 구독자님께 전해지도록 임팩트스토리에 담아 전달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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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리팀이 준비한 임팩트스토리는 여기까지에요.😃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 번에 더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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