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으로, 더 깊이 숨어드는 해양생물들 🐟 🍒 오늘 임팩트스토리 미리보기
- 바닷속으로, 더 깊이 숨어드는 해양생물들🐟
- 오늘의 토막뉴스 : 사진 한 장이 살리는 생명, 체리포펫🐾 / 공유했는데 검색까지…클로드 대화 노출 논란💻 / 달과 로켓의 만남, 다누리가 포착🌕
- 흥신소 : 전 세계 150마리, 영광 바다를 찾는 귀한 손님🐦
- 에디터 Pick : 폭염엔 선풍기도 골라 써야, WHO가 알려준 여름나기 비법 🌡️
- 📢 오늘의 체리워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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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수온 상승에 따라 어류가 북상한다는 정설과 달리 심해로 이동한다는 연구 결과 - 픽사베이 / 뉴스펭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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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 바다가 따뜻해지면 물고기들이 시원한 곳을 찾아 북쪽으로 이동한다는 이야기,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최근 연구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나왔어요! 유럽 대륙붕 전역에서 40년간 쌓인 9만 건이 넘는 자료로 607개 어종을 분석했더니, 절반이 넘는 개체군이 '북쪽'이 아니라 '더 깊은 바다'로 이동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위도 변화만 봐도 북쪽으로 간 개체군과 남쪽으로 간 개체군이 거의 반반이었다고.🐠 이 결과는 지난 15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됐어요.
연구진은 수온뿐 아니라 먹이와 산소량, 염분 같은 여러 조건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어요. 어종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환경이 다르다 보니 이동하는 방향과 깊이도 제각각이라는 거죠.🔍 아쉽게도 아직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이런 변화를 확인할 만큼 오래 쌓인 자료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앞으로 국내에서도 꾸준한 관찰과 기록이 필요할 것 같아요. 바닷속 이야기는 단순하지 않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소식이었어요 🌿
도시 식히는 초록빛 그늘🌳
여름철 거리를 걷다 보면 나무 그늘 아래가 유독 시원하게 느껴지죠? 호주 연구진이 나무와 관목, 잔디를 13가지 방식으로 배치해봤더니, 잘 설계된 녹지가 체감 온도를 최대 2도까지 낮출 수 있었어요.🌿
연구진은 도시 열기가 수면의 질과 생산성까지 떨어뜨린다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에게 더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했어요.🌡️ 녹지를 조성하는 데 비용이 들긴 하지만, 기후위기 시대에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어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도시를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줄 수 있겠네요.🍃
녹조 없애는 햇빛으로 움직이는 로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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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내 연못에서 연구팀의 태양광 자율 운항 수질 정화 로봇 - KIST / 동아사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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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강과 호수를 뒤덮는 녹조, 이제 로봇이 나서서 해결해줄지도 몰라요! 국내 연구팀이 전기 없이 햇빛만으로 작동하는 '무전원 자율 방제 수상 로봇'을 개발했다는 소식!🤖 연구팀이 만든 촉매는 공기 중 산소와 물만으로 과산화수소를 합성할 수 있는데, 기존 제품보다 녹조 제거 속도가 최대 1760배나 빠르다고 해요.
이 로봇은 태양광으로 충전하며 밤낮없이 자율 운항이 가능하고,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저수지나 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약품을 따로 운반할 필요가 없어 비용과 유출 위험까지 줄일 수 있다니, 여름마다 골칫거리였던 녹조 문제에 반가운 해법이 되어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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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VA와 체리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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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기부로 이어진다면 어떨까요?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와 체리포펫이 동물병원 포토부스를 활용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손을 맞잡았어요 📸 매년 약 6만 명이 광견병으로 목숨을 잃고, 그 절반이 어린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더욱 뜻깊게 느껴져요. 백신 지원과 예방 교육, 보호자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까지, 보호자의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공유했는데 검색까지…클로드 대화 노출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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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검색창에 특정 명령어 입력 시 클로드 사용자들이 공유한 대화 페이지 노출 - 레딧 / AI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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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공유한 클로드 대화와 아티팩트 일부가 구글 검색에 노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어요.😮 앤트로픽은 보안 결함이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공유'를 선택한 콘텐츠가 다른 공개 웹페이지처럼 검색엔진에 색인된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다만 많은 이용자가 이를 링크가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비공개 개념으로 오해했던 점이 논란의 핵심이었죠.🔍 이번 일을 계기로 AI 플랫폼에서도 공유 설정과 접근 권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 같아요.
달과 로켓의 만남, 다누리가 포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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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누리에 탑재한 루티(LUTI) 카메라를 활용하여 충돌 예상 지점 주변을 사전 관측 - 우주항공청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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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떠돌던 스페이스X 로켓 잔해가 오는 5일, 달 표면에 충돌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이 순간을 우리나라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관측한다고 해요.🚀 4.9톤 질량이 초속 2.43km 속도로 부딪히면 TNT 3톤에 맞먹는 에너지가 방출되고, 작은 충돌구가 생길 것으로 예상돼요. 인공 충돌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측하는 사실상 최초 사례라 과학적 가치가 크다고 하니, 다누리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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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전남 영광에 특별한 손님이 매년 찾아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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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검은 왕관을 쓴 듯한 모습의 뿔제비갈매기 - 국립생태원 / 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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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빛 부리에 검은 왕관을 쓴 듯한 뿔제비갈매기 이야기예요.👑 전 세계에 단 150여 마리만 남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데, 1937년 이후 자취를 감췄다가 2000년 중국에서 63년 만에 다시 발견됐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 육산도에서 처음 번식이 확인된 뒤로 지금까지 매년 개체들이 돌아오고 있대요.🌊 흥미로운 건 이들이 괭이갈매기 무리에 섞여 번식한다는 점이에요. 개체 수가 워낙 적다 보니 다른 종의 보호를 받으며 둥지를 트는 거죠.
연구진은 육산도가 뿔제비갈매기의 생존 위험을 분산시켜주는 소중한 거점이라고 말해요.🐣 실제로 지난해에는 육산도 인근에서 새로운 번식지가 확인되면서 98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이 자진 철회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기후위기로 어종 구성이 달라지고 연안 개발이 이어지면 이들의 먹이터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하니 걱정도 되네요.🐟 서식지를 지키는 일만큼이나, 이 작은 새들의 생태를 정확히 이해하려는 연구자들의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관찰 기록도 가능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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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바꾸는 밥상, 오뚜기가 강황을 직접 키우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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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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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체리 에디터가 Pick한 주제는 다들 온몸으로 체감하고 계실 이야기, 바로 '폭염 대응법'이에요.🥵
국내 기온이 사상 처음 42도를 넘으면서 제대로 된 여름나기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세계보건기구가 최근 폭염 행동지침을 발표했는데, 그 핵심은 단순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아니라 더위 자체를 피하고,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체온을 낮추는 데 있었어요. 고령자와 영유아, 만성질환자는 특히 더 취약하다고 하니 주변 분들도 함께 챙겨봐야 할 것 같아요.👵👶
가장 눈에 띈 건 선풍기에 대한 조언이었어요. 기온이 40도를 넘으면 선풍기가 오히려 뜨거운 바람을 계속 몸에 보내 체온을 더 못 낮추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선풍기가 나쁜 건 아니에요! 에어컨을 27도로 맞추고 선풍기를 함께 틀면 체감온도를 4도나 낮출 수 있고, 에너지도 아낄 수 있다고 하니 이 조합은 꼭 기억해두면 좋겠어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미리 물을 마시는 습관도 중요한 포인트였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쓰였던 건 영유아 보호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잠깐이라도 차 안에 아이나 반려동물을 혼자 두지 말라는 경고, 유모차를 마른 담요로 덮으면 오히려 내부 온도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WHO에 따르면 매년 약 48만 명이 폭염으로 목숨을 잃는다고 해요. 이제 폭염은 잠깐 지나가는 이상기후가 아니라, 매년 마주해야 할 일상적인 위협이 된 것 같아요. 기본적인 수칙 몇 가지만 미리 알아둬도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여름을 조금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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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특별한 여름캠프에 보내주세요
걸어서 캠프를 보내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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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동안의 학업을 마치고, 맞이한 여름방학
방학은 학교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방학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위한 특별한 여름캠프를 선물해주세요.
체리에서 함께 걷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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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의 솔직한 의견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스토리는 임팩트스토리를 성장하게 해요!
따뜻한 스토리와 따뜻한 마음이 다른 구독자님께 전해지도록 임팩트스토리에 담아 전달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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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리팀이 준비한 임팩트스토리는 여기까지에요.😃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 번에 더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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